벤츠트럭코리아, 5월 구매 혜택 확대…최대 120개월 할부 지원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포함 주요 차종 대상
재구매 고객 추가 할인도


스타트럭코리아는 최근 고유가와 물류 운송 수익성 악화로 부담이 커진 상용차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장기 할부와 할인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5월 한 달간 주요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유지관리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최근 고유가와 물류 운송 수익성 악화로 부담이 커진 상용차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장기 할부와 할인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벤츠 트럭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120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월 납입 부담을 최대 43% 낮출 수 있다. 트랙터와 카고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인도 이후 3개월 동안 납입을 유예하는 무이자 거치 혜택도 제공한다.

차량별 할인도 적용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일부 모델 구매 시 최대 1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벤츠 트럭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 가운데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2853LS’는 공력 성능 개선과 주행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트랙터 모델이다. 전면부 길이를 늘리고 차체 밀폐 구조와 범퍼 설계를 개선해 공기 흐름 효율을 높였고, 이를 통해 연비를 기존 대비 최대 3%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모델에는 노면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풀 에어 서스펜션도 적용됐다.

아울러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는 트림별로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유지관리 패키지인 ‘서비스 컨트랙트’도 무상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증 연장과 주요 소모품 교체 등을 포함한 유지관리 상품으로, 운행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밀리언클럽을 중심으로 차량의 구매부터 장기 운행, 유지관리까지 고객의 전 운행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 역시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과 운행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운행 효율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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