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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박람회는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채용 면접, 구직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제도 안내, 취업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구직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매칭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행사장 곳곳에 수어 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박람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와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는 취업의 기쁨을,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