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더 CJ컵 바이런 넬슨서 CSR 활동 전개

지난 2024년 브릿지 키즈에 참가한 김시우 프로와 현지 참가자들 [CJ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CJ그룹이 21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더 CJ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브릿지 키즈(Bridge Kids)’에는 올해 노던 텍사스 미국프로골프협회(NTPGA)와 댈러스 지역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에서 선발된 16명의 주니어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PGA투어 선수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비비고 도시락 등을 함께 나누며 골프뿐 아니라 한식까지 경험하게 된다.

CJ그룹은 또한 올해 텍사스 지역 고교 졸업 예정자 5명을 선발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각 1만 달러씩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 CJ컵의 시그니처 홀인 17번 홀에서는 ‘버디 캠페인’이 진행된다. 17번 홀에서 버디가 기록될 때마다 1000달러씩 기부금이 적립돼 댈러스 지역 기관에 전달된다. 2024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76개, 104개의 버디가 기록되며 누적으로 약 18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더 CJ컵을 통해 스포츠가 만들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스포츠 무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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