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패권 주도할 표준특허 전문가 육성…산·학·연, 변리사 등 대상으로 표준특허 전문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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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이미지.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인 표준특허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한 교육의 장이 열린다.
지식재산처는 15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2026년 상반기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 교육’은 산·학·연 실무자 및 변리사를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한다. 기초 단계에서는 표준특허 개념 및 표준화 절차를, 심화 단계에서는 표준특허 분석 및 명세서 작성 전략, 활용 및 라이선싱 전략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 변리사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교육 운영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지난해 교육 수료생들 대상으로 희망 교육 과정을 조사한 결과, 현장 요구가 많았던 표준특허 분석 및 명세서 작성과 라이선싱 전략에 관한 내용을 심화 교육 과정으로 편성했다.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교육은 상·하반기에 걸쳐 총 2회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10월~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표준특허에 관심 있는 산·학·연 실무자 및 변리사는 누구나 교육 참석이 가능하다.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표준특허는 6G,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의 핵심 자산”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표준특허 전문 인재 양성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