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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알티에로 광안’이 청약 접수를 마무리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151~191㎡의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음에도 총 146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191P 타입에서 24대 1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차별화된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이 이번 청약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알티에로 광안은 이면개방형 특화 설계를 적용해 광안리 해변과 해운대, 수영강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타입별로 알파룸과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글로벌 설계·디자인 기업과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입면 특화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참여했으며, 조경은 세계적 조경설계사무소 PWP가 맡았다. 여기에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야간 경관 설계에 참여하며 차별화를 더했다. 공용부 디자인은 공간환경 디자인 전문 그룹 DnSP가 담당하고, 조경 시공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비롯해 북유럽 원목마루,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등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끈 요인으로 보인다”며 “광안리와 해운대, 수영강을 아우르는 입지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 중 하나로 자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일대는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티에로 광안은 북측으로 백산, 남측으로 바다를 접한 배산임수 지형에 위치해 있으며, 광안 상권과 해운대·센텀시티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광안대교를 통해 부산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동부산 주요 생활권 접근성도 양호하다.
한편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MBC 부지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