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과 대만 여행의 결합, ‘가민런 타이베이 원정대’ 모집

중화항공 항공기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중화항공과 놀유니버스는 11월 27일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의 ‘2026 가민런 타이베이 원정대’ 패키지를 출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상품은 유명 스마트워치 브랜드 가민이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 참가권과 항공, 숙박, 전문가 멘토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포츠 테마 여행이다.

일정에는 러닝 크리에이터 ‘러닝BK(박병권)’가 전 일정에 동행한다. 박병권 크리에이터는 참가자들을 위해 전문가 사전 클래스 2회와 현지 쉐이크아웃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레이스 준비부터 완주까지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2026 가민런 타이베이’ 10㎞ 및 하프코스(21㎞) 참가권을 기본 제공한다. 상품은 항공권과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 외에도 호텔팩과 참가권 중심의 TNA팩 등 다양한 형태로 선택할 수 있다.

중화항공은 이번 상품 운영을 위해 항공 부문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대만 항공사이자 스카이팀 회원사인 중화항공은 인천/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중화항공 관계자는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테마 여행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만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 가민런 타이베이 원정대’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OL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가민런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 싱가포르, 홍콩, 태국 아유타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가민런 아시아 시리즈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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