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바리스타’, 아이스·라떼용 신제품 출시

라인업 18종 구축, 캡슐커피 공략
팝업스토어 등 체험 마케팅 강화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2023년 2월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가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까지 로스팅 강도에 따른 전용 캡슐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디카페인과 싱글오리진 캡슐을 포함해 총 18종에 달한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아 아메리카노 추출에 최적화했다.

지난해 말에는 라떼 전용 캡슐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출시했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와 우유가 어우러져 자스민 향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중남미 원두의 깊은 바디감에 아프리카 원두를 블렌딩해 다크 초콜릿·브라운 슈가·카라멜의 풍미가 특징이다. 네 번째 싱글 오리진 제품인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도 선보였다. 올해 6월에는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을 확대하며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체험 마케팅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테일러숍 콘셉트의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전개했다.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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