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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스포츠·키즈·리빙 등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상품군별로 구매액의 최대 15%에 달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톰브라운·자크뮈스 등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루에브르·레이브 등 국내 브랜드가 눈에 띈다. 스윔·비치웨어도 최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동탄점에서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프리미엄 스윔웨어 브랜드 ‘플라주’ 팝업을 연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7월 4일부터 19일까지 키즈 스윔웨어 브랜드 ‘스윔마베베’ 팝업을 운영한다.
장마철 필수 아이템도 있다. 오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빈폴X헌터’ 팝업을 연다. 본점에서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워터 슈즈를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름 기능성 침구를 선보이는 ‘냉감 베딩 페스티벌’에서는 최대 60% 할인을 적용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부산권역 7개 점포(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울산점·동부산점·김해점)에서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올스타 쇼핑 위크’가 열린다. 24일부터 30일까지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석 규모의 ‘롯데백화점X롯데자이언츠 매치데이’ 관람권을 증정한다.
7월 8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리는 ‘매치데이’에는 롯데백화점 전용 부스를 연다. 7월 12일까지 점포별로 롯데자이언츠 포토존과 치어리딩 공연 등의 이색 야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