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은행 포함 8곳 폐쇄

아이비은행(Innovative Bank)을 포함, 총 8개의 은행이 지난 16일자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부터 폐쇄조치됐다. 이로써 올들어 파산한 은행의 수는 50개로 늘어났다.

이날 폐쇄조치된 은행은 워싱턴주 린우드소재 씨티뱅크(City Bank), 캘리포니아주 샌라파엘소재 타말파이스뱅크(Tamalpais Bank), 매사추세츠주 로웰의 버틀러뱅크(Butler Bank), 플로리다주 포트피어스소재 리버사이드내셔널뱅크오브플로리다(Riverside National Bank of Florida), 클레몬트 소재 아메리칸퍼스트뱅크(AmericanFirst Bank), 팔라트카 소재 퍼스트페더럴뱅크오브노스플로리다(First Federal Bank of North Florida), 미시건주 스터링 소재 레이크사이드커뮤니티뱅크(Lakeside Community Bank), 그리고 아이비은행이다.이 은행들의 압류자산은 총 60억달러이며 특히 플로리다주 소재인 리버사이드내셔널뱅크오브플로리다, 아메리칸퍼스트뱅크, 퍼스트페더럴뱅크오브노스플로리다는 캐나다계 은행인 토론토 도미니언뱅크(TD뱅크)가 인수자로 결정됐다.

TD뱅크는 이들 은행의 인수로 플로리다주의 지점망이 100개가 추가된 1000여개로 늘어나게 됐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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