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과 어색한 사이…청순 미모 눈길

[헤럴드 경제]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 21일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설특집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콘셉트로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잠에서 깬 이경규는 딸에게 “학교 안가?”라고 물었고, 이예림 양은 “무슨 학교야. 방학인데”라고 답해 두 사람 사이를 드러냈다.

이어 이예림 양은 인터뷰를 통해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이신 이경규 씨의 외동딸 이예림이라고 한다. 저는 엄마랑 아빠랑 강아지 다섯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같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집 안에서 아빠 이경규와 데면데면한 모습을 보이며 서먹서먹한 사이를 드러냈다.

또 “그냥 아빠는 침대에 누워 계시고 강아지 한 번 쓰담쓰담 해주고 거의 하시는 일이 없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함께 밥을 먹지 않으며 짧은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는데 할 이야기가 없다”라고 딸과 대화 주제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경규는 딸보다 강아지와 더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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