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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너싱센터인 부에나팍 양로병원에서는 지난 8월 중순 하와이 전통스타일의 루아이(Luai) 파티를 개최했다. 환자와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 파티에서는 하와이언 전통무용과 함께 통돼지 바베큐 등 각종 음식이 마련됐다. 루아이 파티는 1891년 하와이 추장 카메하메하 2세(King Kamehameha II)가 남녀간에 함께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던 전통법을 폐지한 것을 기념해서 시작된 파티형식이다. 부에나팍 양로병원 한인 코디네이터 안지영씨는 “매년 8월이면 한차례씩 루아이 파티를 열어 요양 중인 어르신들과 가족분들을 위로한다”라며 “다른 양로병원에서는 찾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라고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