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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지역의 신규 주택 판매가 가격 인하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라스베가스 홈 빌더 리서치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는 총 382채의 신규 주택이 거래됐다.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이다.
신규 주택의 판매 증가는 중간값 인하가 크게 작용했다. 라스베가스 신규 주택의 1월 판매 중간가는 30만 917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인하됐다. 신규주택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주택 건설업체들의 경기 전망도 호전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지난 1월 총 511채의 신규 주택 건축 퍼밋을 신청했다. 2015년 1월보다 25.5% 증가한 것으로 주택 판매증가가 건설사들의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단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판매수는 여전히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지난 2006년(1월)에만 해도 총 2815채의 신규주택을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지역에서 거래된 주택 수의 41%에 해당하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