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에 요구한 이혼위자료 ‘매달 6000만 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조니 뎁을 상대로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해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엠버 허드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한 이혼 소장에는 조니 뎁에 대한 구체적인 위자료 수준이 담겨 있었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 소유의 고급 SUV 랜드로버 레인지 로버(2억 원 상당)와 매달 5만 달러(한화 약 6000만 원)의 생활비, 결혼 기간 LA에 있는 조니 뎁 소유의 부동산에서 벌어들인 임대료 12만 5000달러(약 1억 5000만 원)을 요구했다.

또 결혼 기간 조니 뎁이 벌어들인 수입의 50%도 위자료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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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부부는 2011년 영화 ‘더 럼 다이어리’(The Rum Diary)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 2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하지만 엠버 허드가 결혼 약 1년여 만에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면서 파국으로 치달았다. 특히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두고 가정 폭력으로 고소ㆍ접근 금지 명령까지 신청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니 뎁 측은 이에 엠버 허드가 위자료 때문에 거짓말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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