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H.O.T활동할때 결혼할 뻔한 가수 있었다“

[헤럴드경제] 출연자들의 가감없는 모습과 어머니들의 돌직구스타일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미운우리새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과거 연애이야기를 꺼낸 토니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운우리새끼’ 방송에서 토니안은 “H.O.T. 때 연애를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재덕은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있었다 엄마가 참 좋아했다”며 “엄마도 내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길 바랄텐데 그걸 티를 안 낸다”며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토니안의 어머니는 “참 착하고 예뻐서 좋아했던 친구였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서장훈은 가수인지 배우인지를 물었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노래를 잘했다”며 가수임을 알렸고 더 캐물으려는 MC들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철벽방어를 했다.

한편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0%보다 1.0%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7.3%,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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