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2015명 참여·추천 의사 99.6%…근로자 요구 반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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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건설근로자 복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상반기 복지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94.58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말(93.36점)보다 1.22점(1.3%) 오른 수치다.
이번 조사에는 총 2015명의 건설근로자가 참여했다.동일 서비스 재이용 의사와 타인 추천 의사는 9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자녀에만 국한됐던 교육지원금을 전 학년으로 확대해달라는 요구가 다수 제기됐다. 이에 공제회는 지난 8월 25일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공제회는 현재 ▷단체 상해보험 ▷종합 건강검진 ▷결혼·출산지원금 ▷가족 휴가지원 ▷중·고교 자녀 교육비 지원 ▷대학생 장학금 ▷공인노무사 노무 상담 ▷변호사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석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만족도 상승은 전국 건설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친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제회는 오는 16일까지 ‘2025년 복지서비스 만족도 조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교환권 3만원(3명)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원(5명) ▷GS25 편의점 금액권 5000원(72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