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음악증권 발행 2주년 기념 이벤트…god ‘0%’ 옥션도 공개

[뮤직카우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국내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음악수익증권 발행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옥션 라인업을 공개했다. 회사는 오는 12월까지 현금 지급과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2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음악증권 2주년, 2~만큼 드려요’ 이벤트에서는 옥션 낙찰자에게 최대 50만원의 현금이 제공된다. 낙찰액 기준 200만원 이상은 50만원(전원 또는 선착순 10명), 100만원 이상은 20만원(추첨 20명), 20만원 이상은 2만원(추첨 200명)으로 구간별 리워드가 나뉘어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출석체크 포인트도 기존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상향된다. 매일 출석 시 200포인트가 지급되며, 15일 연속 출석 시 500포인트, 한 달 연속 출석 시 1000포인트의 추가 보너스가 주어진다.

연말 결산 리워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올해 누적 옥션 낙찰액 1위(헤드라이너)에게는 아이폰17, 누적 600만원 이상 낙찰한 베스트 플레이어와 10회 이상 낙찰한 베스트 컬렉터에게는 각각 에어팟 맥스가 추첨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중 2회 이상 낙찰한 라이징 스타에는 뮤직카우 제작 금반지가 제공된다.

옥션 라인업도 공개됐다. 10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웹툰 ‘연애의 발견’ OST로 알려진 길구봉구의 ‘나를 잊지 말아요’(수익률 15.5%)가,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국민그룹 god의 히트곡 ‘0%’(수익률 12.6%)가 각각 옥션에 오른다. 두 곡 모두 2500주 규모로 진행되며, 나머지 2곡의 옥션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세상에 없던 도전을 응원하고, 음악이 자산으로 빛나는 길을 함께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주년을 맞은 뮤직카우는 제도권 진입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더 가치 있는 자산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뮤직카우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음악수익증권은 과거 저작권료 수익 및 운용 실적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전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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