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해양진흥공사가 3일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해양진흥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3일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한국물류대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한국물류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11월 1일 물류의 날에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물류 분야 종사자들에게 주어지는 국내 물류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2024년 1월 공사법을 개정했고, 신규 지원조직을 신설해 현재까지 16개사 대상 총 1조1387억원의 금융지원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해진공의 △국가 물류 공급망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해외 거점 물류시설 확보 △주요 국내 항만·터미널 등 투자 통한 국내 물류 경쟁력 강화 △물류 펀드 조성 및 참여를 통한 중소기업 및 친환경 전환 대응 적기 지원 등을 위한 노력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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