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 11월 21일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상영

호두까기인형

LA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예술의전당(SAC)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1일(목)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예술 콘텐츠 상영회 ‘예술의전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상영한다.상영회에 앞서 관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LA 출신 한인 발레리나 스테파니 김씨가 작품과 발레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설 시간도 마련했다. 해설은 오후 6시 30분, 상영은 7시에 시작된다.

이번 상영작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을 33년간 이끌었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 버전으로,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무대 구성과 고난도의 안무, 매력적인 스토리를 통해 전 세대 관객을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이 2000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13년간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온 스테디셀러를 스크린으로 옮긴 상영작이다.

이 상영회는 무료 관람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은 LA한국문화원(KCCLA) 웹사이트(www.kccla.org)에서 가능하다.문의는 이메일 kelly@kccla.org 또는 전화 (323) 936-71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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