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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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타이어 [미쉐린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80㎾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 대형 상용차다.
현대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 사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 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 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운송업계의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매우 낮은 회전저항’을 구현한 컴파운드와 강한 내구성의 카카스 기술이 적용된 이 타이어는 유럽 최고 구름저항등급 ‘A’를 획득했다.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오래전부터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며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미쉐린이 전 세계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차의 최신 수소전기트럭에 미쉐린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미쉐린은 상용차 업계의 다양한 기술 변화에 발맞춰 탁월한 성능과 뛰어난 에너지 효율로 경제성과 환경친화적인 설루션은 물론 안전까지 충족할 수 있는 설루션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