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수한 기자 등 참여 599 문항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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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연구소가 발간한 국내 최초의 북한학 문제집 ‘도전 599! 북한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북한연구소 제공] |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북한연구소(INKS, 이사장 임채욱)는 국내 최초의 북한학 문제집 ‘도전 599! 북한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북한연구소가 기획한 교재로, 북한 및 남북관계 분야 전문가 15명이 모여 총 599문제를 출제해 완성됐다. 감수는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이 맡았다.
북한연구소는 “북한은 분단 현실에서 우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상이한 정치·사회 체제를 형성해 온 특수한 대상”이라며 “동북아와 국제 질서를 이해하는데도 중요한 요소인 북한에 대해 배울 기회가 적고 학습 자료도 부족해 문제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제집은 정답란에 풍부한 해설을 첨부, 문제 풀이와 함께 북한에 대한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정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북한에 대한 모든 영역을 체계적으로 총망라해 학습과 함께 북한 관련 지식을 구조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북한의 정치와 군사, 경제, 대외관계, 대남관계, 사회문화 등 7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각 분야의 기본 개념과 주요 사건, 제도의 변화 양상을 문제에 담아 단계적으로 북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임채욱 북한연구소 이사장은 “북한을 아는 일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한반도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에 북한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발간한 북한 학습서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친절한 북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전 599! 북한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의 정가는 권당 1만8000원이며, 관련 문의는 북한연구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