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신경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 1천만 원 기부…8년째 나눔 실천

푸른청신경과 기부금 전달식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대구 수성구 푸른청신경과의원이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에 설치된 ‘멜로디 건강계단’을 통해 시민들의 발걸음 하나하나와 병원을 찾아 주신 환자분들과 함께한 영양제 프로모션을 통해 마련된 판매 금액까지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깊은 소중한 결과이다.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한 걸음당 10원씩 적립되는 이 프로젝트는 2019년 시작 이후 어느덧 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건강한 습관이 따뜻한 기부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푸른청신경과 양준규 대표원장은 “환자분들과 지역 주민들 덕분에 이 나눔이 계속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지키는 한 걸음 한 걸음의 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가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푸른청신경과는 양준규, 이재준, 김보희 신경과전문의 3인의 원장이 함께하며 척추·관절, 손가락, 손목 통증, 두통, 어지럼증, 치매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 치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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