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 정규매장…내달 강남구에도 추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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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홈쇼핑이 24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 정규매장을 개장하고, 핵심 상권 중심의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24년 에이글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3월에는 자사몰(aiglekorea.com)을 열었다. 올해는 잠실·도산공원 등 핵심 상권으로 정규매장을 확대한다.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은 에이글의 대표 소재인 고무에서 착안한 ‘러버 포레스트(Rubber Forest)’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2026년 봄·여름 신상품 ‘솔라 팩(SOLAR PACK)’ 라인을 처음 공개한다. 레인부츠 20여종과 잡화 상품도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잡화 브랜드 ‘토폴로지(Topologie)’와 협업한 한정판 백을 증정한다. 내달에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추가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유통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