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청사 공무원들, 강릉 단오제 돈쭐내주기, 청소하기 눈길

강릉단오제 속으로 들어가 소비촉진캠페인과 환경정화를 하고 있는 강원제2청사 공무원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릉에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공무원들은 단오제 기간(6.15~22) 중인 17일, 축제장 환경 정화, 관광홍보, 실천하는 지역 소비 캠페인을 벌였다.

제2청사 직원 90여 명은 강릉단오제 행사장 및 중앙시장 먹거리촌 주변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여름 휴가철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인 강원의 매력을 알리는 등 강원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지역 소비 촉진 활동에는 행사기간 내에 모든 제2청사 공무원들이 동참한다. 축제장 먹거리 부스와 지역 상권을 이용한 회식·모임, 지역특산물 구입, 강릉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을 실천하고 있다.

강릉에 있는 강원 제2청사 공무원들, 단오축제장에서 보람찬 하루를 마친 모습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제2청사 개청 3주년을 맞아 강릉 대표 축제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강원 관광을 알리고, 환경정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전통시장, 지역 상권 등과 연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2청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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