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5년 울산 사회조사 실시

18일~내달 1일 3820가구 방문 면접조사


울산시가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파악한 정책 시행을 위해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5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울산 중구 시가지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14일 동안 ‘2025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이번 조사는 교육, 문화·여가, 주거·교통, 정보·통신, 소득·소비 등 총 9개 분야의 122개 문항을 조사한다. 일부 문항은 전국 공통항목이 포함돼 있어 사회조사를 실시하는 시·도 간 조사결과 비교가 가능하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법은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과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을 병행해서 실시한다.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조사이므로 이번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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