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냐?…58살 호주男 최강 동안 비결, ‘냉동 오이’

에드슨 브란다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동안 외모로 유명한 50대 호주 남성이 자신의 동안 비결로 ‘자연 보톡스’를 꼽았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테레시나 출신의 에드슨 브란다오는 성형수술 없이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냉동 오이와 토마토를 활용한 ‘자연 보톡스’를 자신의 동안 비결로 소개했다.

그는 토마토 반 개에 설탕 한 티스푼을 뿌리고 토마토 껍질을 문질러 즙을 만든 것으로 팩을 했다. 또, 오이를 반으로 자른 뒤 물에 담가 냉도안 뒤 이를 5분간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브란다오는 “이 방법은 다크서클과 주름을 줄이고 여드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며 “3일에 한 번씩 하면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 전문가들은 냉동 오이가 부기와 염증 완화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일부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어 장기적 스킨케어 솔루션으로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브란다오는 이어 “매일 아침 콜라겐과 세포 에너지를 위해 적외선 치료를 한다”며 “깨끗하고 저염식단을 유지하며 설탕과 가공 식품은 피한다”고 전했다.

그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섭취하고 6~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주 3회 웨이트 트레이닝과 매일 마음가짐 관리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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