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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본 ‘오늘의 이야기’를 헤럴드경제 로그인 콘텐츠를 통해 공개한다.
헤럴드경제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고자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 시리즈를 시작한다. 소설을 매개로 독자들과 현재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올해가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임을 증명하듯 연초부터 국내외에서 여러 이슈가 물밀듯 밀려오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글로벌 경제가 휘청이고, 중국이나 일본 지도자들의 행보에 따라 주변 상황이 시시때때로 변한다. AI(인공지능)와 같은 첨단 기술이 이미 일상생활에 촘촘히 들어와 있고 부동산, 주식 등 자산시장 광풍에 ‘나만 빼고 다들 돈을 버나’라는 생각으로 불안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환경 오염이나 기후 재난, 사회적 불평등과 같은 기존의 문제가 사라진 것도 아니다.
이번 기획은 이같은 다양한 ‘오늘’에 작가들의 ‘발칙한 상상’ 한 숟가락이 더해지면 어떨지 하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난다면 더 많은 독자와 ‘지금 이 순간’을 더욱 특별한 방식으로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부터 헤럴드경제 홈페이지 로그인 콘텐츠 코너를 통해 시작되는 이번 기획은 정진영, 장강명, 정명섭, 이유리, 김홍, 김혜나, 조영주, 김의경, 차무진, 주원규, 김하율, 박하신, 임지형, 최유안, 서동원, 박산호 등 16명의 국내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작가진으로 운영된다. 작가들은 당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원고지 20매 내외의 엽편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각 작품은 우선 헤럴드경제 홈페이지에 먼저 공개가 된 이후에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소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