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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교 문종철 김상욱 김성수 (사진 왼쪽부터)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문종철 민주당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가 12~13일 진행된 광진구청장 후보 경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19~20일 온라인 방식 결선 투표에 진출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문종철 예비후보와 함께 광진구청장 후보 경선에 참여, 뜻을 이루지 못했던 김성수 전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문종철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구청장 경선 참여했던 김성수, 10일 문종철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문종철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 지지자들과 함께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일 잘하고, 소통 잘하면서 지역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로 문종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정태교, 김상욱 시의원 경선 참여자 14일 오후 문종철 예비후보 지지 선언
이어 서울시의원 후보 경선에 나섰다 뜻을 이루지 못했던 정태교, 김상욱 경선 참가자도 14일 문종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정태교 시의원 경선 참여자는 이날 “제가 가장 외롭고 힘들게 고군분투하며 도움을 청했을 때 아무 조건 없이 기꺼이 제게 힘이 되어준 사람이 바로 문종철 후보였다”며 “이번 경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셨지만, 그 치열했던 과정 속에서 저는 문종철이라는 정치인의 진면목을 확신하게 댔다. 문종철 예비후보는 일 잘하는 실천 일꾼이다. 깨끗하다. 곁에서 지켜볼수록 배울 점이 참으로 많은 훌륭한 일꾼”이라며 지지 선언을 했다.
김상욱 시의원 경선 참여자는 “저는 비록 서울시의원 경선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되었으나, 광진을 향한 제 진심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오늘, 제가 가졌던 ‘광진의 변화’ 꿈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낼 적임자인 문종철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정치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감의 무게’다. 문종철 예비후보는 그 무게를 깊게 이해하는 지역 정치인이다. 재선 서울시의원 8년간의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실력, 그리고 지역을 부지런히 발로 뛰며 체득한 현장 감각은 지금 우리 광진에 가장 필요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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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선언 현장 |
문종철 “김상욱, 정태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님 결단, 승리로 보답하겠다”
문종철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저 문종철은 오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광진의 변화를 위해 그리고 ‘‘4년 전 빼앗긴 광진구정을 반드시 되찾아오라‘는 당원과 광진구민의 명령이라는 대의를 위해 제 손을 잡아 주신 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했다.
또 “우리 당의 미래 핵심 자산인 두 분이 보여준 열정과 비전은 저에게 큰 확신이 됐다. 이번 결단으로 우리는 비로소 하나가 되었으며, 이제 ‘문종철’은 개인의 이름이 아닌 김상욱의 진심과 정태교의 열정이 합쳐져 승리의 상징이 됐다. 우리는 누구도 꺾을 수 없는 강력한 ‘광진 원팀’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 후보님을 지지하셨던 모든 분께 약속드린다.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압도적인 결과로 증명하겠다. 두 분의 꿈을 어깨에 메고, 반드시 ‘명품 광진’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