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의료진 200여 명 대상 임상 노하우 공유
정교한 시술 가능한 ‘좁은 확산 영역’ 특장점 소개
정교한 시술 가능한 ‘좁은 확산 영역’ 특장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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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젤이 인도네시아에서 ‘레티보(Letyb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젤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대리점 파브스(Parvus)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인 ‘파브스 서밋(Parvus Summit)’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국내 의료전문가(HCP) 대표 연자로 참여한 박영진 송도오블리브의원 원장은 레티보의 ‘좁은 확산 영역(Narrow Diffusion)’에 따른 강점을 소개하며 현지 의료진의 주목을 받았다.
박 원장은 “레티보는 원하는 부위에만 효과가 나타나도록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부작용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제품 활용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휴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지 의료진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휴젤은 현지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대규모 인구와 견고한 경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의료미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꼽힌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의료미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요 국가”라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해 레티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