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홀 이글 안병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15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15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
1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에 나선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전 첫날은 1오버파로 마쳤다. 우즈는 15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15일(현지시간) 개막한다. 경기장 내부에 전시된 GV80 쿠페 모델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
프로골퍼 배상문이 말레이시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식당 종업원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한국프로골프협회에 따르면 배상문은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식당에서 김영수 등 동료 선수들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출입구에 …
1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 출전을 앞두고 타이거 우즈(미국)가 새로 계약한 골프 경기복을 공개했다. 우즈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사흘 앞둔 12일(미국시간) 테일러메이드가 시장에 내놓을 골프 의류 ‘선 데이 …
새 캐디 베넷과 호흡, 새 후원사도 공개 예정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9명 출전…임성재·김주형·김시우·안병훈 출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0달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 우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
‘잔여 3라운드 포함 32개 홀’ 테일러, 3타 차 뒤집고 호프먼에 역전승 닉 테일러(35·캐나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테일러는 11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
김시우가 악천후로 사흘째 운영 차질을 빚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상위권을 지켰다. 김시우는 10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0번 홀까지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
3연패 노리는 셰플러 선두와 5타차 공동 6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17위…김주형 임성재 컷 모면 공동 57위 시카고 출신 한인 2세 덕 김이 프로골프 PGA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덕 김은 9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계속된 WM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8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