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멜로디데이(여은,예인,차희)가 심상치 않은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가창 활동을 펼쳐온 멜로디데이의 하모니가 창민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호응을 이끌어낸 것.
지난 5월 22일 멜로디데이와 그룹 2AM 이창민과 손을 잡고 발표한 커플 러브송 ‘마지막 처음’은 꾸준히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소리 없이 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마지막 처음’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0위권 내에 머무르며 플라이투더스카이, 아이유, 지오디, EXO-K, 정기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 동안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가창 활동을 펼쳐온 멜로디데이의 하모니가 창민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호응을 이끌어낸 것.
‘마지막 처음’은 동시대의 세련된 감성과 90년대의 따뜻한 감성을 잘 녹여냈다는 호평과 함께 20대 뿐만 아니라 30-40대 음악 팬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기존의 비슷비슷하고 가벼운 느낌의 아이돌 커플송과는 차별화된 깊고 진한 감동이 전해진다.
특히 이번에는 가요 프로그램을 비롯한 방송 출연과 인터뷰 등 모든 연예 활동을 배제한 채 오로지 음원 자체의 힘과 기획력으로 거둔 성과이기에 신예 보컬 그룹인 멜로디데이에게는 더욱 특별하고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듀엣 프로젝트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멜로디데이와 대형 보컬이 참여하는 색다른 분위기의 신곡으로 ‘마지막 처음’의 감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혀지며 또 한 곡의 명품 커플 러브송 탄생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