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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샵이 앱 내비게이션 중앙에 숏픽을 배치해 핵심 서비스로 육성한다. [GS샵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GS샵이 숏폼(짧은 길이) 콘텐츠 ‘숏픽’을 핵심 서비스로 키운다고 1일 밝혔다.
GS샵은 지난달 28일부터 숏픽을 앱 하단 ‘내비게이션 바(Navigation Bar)’ 중앙에 배치했다. 내비게이션 바는 고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버튼으로 고정한 영역이다. 하루 평균 약 30만명이 내비게이션 바를 한 번 이상 클릭한다.
기존 내비게이션 바에는 ‘홈’, ‘카테고리’, ‘마이쇼핑’, ‘찜’, ‘최근 본 상품’ 등이 있었다. 여기에 찜과 최근 본 상품을 하나로 합치고 숏픽을 추가했다. GS샵이 내비게이션 바 구성을 바꾼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기존에 네비게이션 바 한가운데 있던 마이쇼핑 자리에 숏픽을 넣어 강조했다.
GS샵은 1일부터 15일까지 숏픽 이용 확대를 위해 영상을 보기만 해도 적립금을 증정하고 특가 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적립금 이벤트는 숏픽 영상을 10개 이상 시청한 뒤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0원부터 최고 100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숏픽 영상을 많이 볼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특가 이벤트는 160개 패션, 식품, 가전, 리빙(생활)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이들 상품은 숏픽 영상 안에 무작위로 숨겨져 있다.
유희왕 GS샵 모바일컨텐츠팀장은 “홈쇼핑이 이커머스나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구분되는 강력한 경쟁력은 콘텐츠를 통한 브랜딩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GS샵은 TV홈쇼핑에서 축적한 콘텐츠 경쟁력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브랜딩이 가능한 판매 채널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